2023-02-21 BTCUSD

매수 일자

2023-02-21 18:42:00 매도

2023-02-23 01:23:37 매수

체결 단가

 

평단가 : 24850$

 

손절가 : 25450$

 

손절 이유 

 비트코인 차트의 상승을 위해서는 25250$의 벽을 넘는 반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만약 25250$를 넘어가는 반등이 나온다면 상승의지가 강하다고 생각함.(인더그레이 영상참조) 

 

익절가 : 23750$ (거래 완료 후 적음)

체결 수량

 

매도 : 0.1853BTC

매수 : 0.1853BTC

매매 비용

수수료 0.45USD

익절 : 0.00854746BTC

매매 구분

선물 매매(X10)

매매 계획

비트코인이 깃발 모양을 그렷지만 전 고점을 뚫지 않고 하락을 시작하여 매수해놓은 BTC/USDT 상품의 이익을 지키기 위하여 징용으로 매도를 하였다.

 

24000$ 이하의 하락이 발생한다면 시장이 하락할 것이라고 생각 

24000$ 이하의 하락이 나온다면 하락 비율의 1:1로 익절을 잡을 생각

잘한점

BTCUSD,BTC/USDT 두 상품 모두 롱 포지션을 잡고 있었는데 전 고점 구간을 돌파하지 못하고 하락하는 추세를 보여 내 자산을 지키기 위한 헷징을 한점

숏 포지션을 내가 원하는 위치에서 잡았고 시장가 매매를 하지 않은 점

 

잘못된 점

 

헷징을 했지만 어느 지점에서 롱포지션을 청산해야될지 지금 잡아 놓은 헷징 포지션을 어떻게 처분하면 좋을지 먼저 생각하지 않고 차트가 흐르는 느낌을 보고 감각에만 의존하여 포지션을 잡은점

 

매매 계획을 새워두었지만 내가 마무리 하고싶은 자리에서 마무리함.

거래를 하고나서 확인해보니 내가 처음 생각했던 자리가 맞지만 내가 새워놓은 계획을 잊어버림.

 

매수 처리할때 시장가로 처리함.

 

느낀 점

 

내가 어느때 거래를 다시 생각하더라도 비슷한 자리에서 매매를 할 생각을 하는데 쳐다보다 욕심을 부리는 경우가 있다.

그런 욕심을 버리고 조금만 더 라는 생각을 버리면 좀 더 익절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손실률이 줄어들지 않을까 라고 느낌.

처음 계획이 언제나 내가 할 수 있는 거래의 마지노선에 가깝다.